• 번호 : 3527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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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사회복지인의 날 체육대회

본당사회복지협의회, 본당사회복지인의 날 체육대회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선량 가스발, 담당 박진용 신부)(이하 본당협)가 6월 4일(토) 공주시 고마나루길(웅진동)에 위치한 공주종합운동장 옆 백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1년 본당사회복지인의 날 체육대회”에 참석 하셨다. 이날 체육대회의 개회미사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께서 주례하시고, 사회사목국 박진용 신부와 장애인사목부 이성호 신부, 공주신관동성당 김기룡 신부, 임장혁 신부 공동집전으로 봉헌되었으며 교구 내 14개 지구 117개 본당 400여 명의 본당사회복지분과위원들이 함께했다.
 
유흥식 주교는 강론 중에 “사회복지 활동은 돈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사랑과 정성, 그리고 마음이 들어갈 때만 올바른 효과를 나타낸다.”이라며 “어려운 모든 이를 돕는 것은 불가능할지 몰라도 우리가 맡고 있는 직무를 복음의 원칙으로 수행하고 사랑을 넣어 봉사할 때 이웃들이 본받고 함께 동참해 언젠가는 모든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돌아가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고 당부했다. 또 주교님은 “오늘 복음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버지께 무엇이든 청하면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시므로, 우리는 작고 약한 사람들이지만 우리 뒤에는 항상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잊지 말고 어떤 일을 하든지 당당하고 자신 있게, 그러면서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 했다.
 
‘본당협’ 본당사회복지인의 날 행사를 3년 단위로 피정․연수․체육대회 순으로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고 올해는 두 번째로 맞이하는 “본당사회복지인의 날 체육대회”이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효경’, ‘굳셈’, ‘통달’, ‘지혜’의 4개 팀으로 나누어 지난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해온 본당사회복지위원들 간의 유대감을 고취시키며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그들이 소진되지 않고 카리타스 정신에 입각하여 하느님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하고자 개최됐다. 개회미사 봉헌과 ‘본당협’ 배선량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지네발 릴레이, 봉 잡고 이어달리기, 단체 줄넘기, 지구별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본당협’는 본당의 사회복지분과의 원활한 운영과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어 구성원들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향후 각 본당에서 사회복지 활동 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2006년 2월에 정식으로 발족했으며, 14개의 지구차원 지구협의회와 지구협의회 상임위원으로 구성된 교구협의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협의회가 발족될 당시 68개 본당에서 580여 명의 분과위원이 1,5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연 7억원정도 지원했지만 2010년에는 14개 지구협의회와 92개 본당에서 1,040여 명의 분과위원들이 3,340여 명의 대상자에게 14억여원울 지원하며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