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6월 6일(일) 오전 11시 인천교구의 반세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복음화를 다짐하는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 주례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봉헌된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감사미사"에 참석하셨다.
4만여 명의 교구민이 참석한 이날 미사는 교구장 최기산 주교와 전임 교구장 나굴리엘모 주교, 총대리 정신철 보좌 주교, 주한 교황대사 및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였고, 송영길 인천시장,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유영록 김포시장, 황우여 국회의원, 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 밖에서는 교구 역사 사진 66점과 교구 홍보기자 보도사진, 디카공모전 수상작 등 총 115점의 사진이 전시되었으며, 교구 생명사랑운동본부에서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기증운동 행사를 개최했다.
9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생활 성가 가수 공연과 교구 청년 연합의 율동찬양, 초대가수 인순이의 공연이 있었으며 오전 10시 40분 참석자들의 행렬로 미사가 시작되었다. 50주년 기수단을 필두로 가톨릭 스카우트, 박문초.중.고, 소명여중.고, 대건고 학생들, 116개 본당기가 설립 순서대로 입장하였으며, 이어 교구 46개 단체기와 50주년 본당 도보순례단, 수도자, 복사단, 신학생들 그리고 교구 사제단과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이 입장했다.
사진 및 기사 제공 : 인천교구 홍보실
사진 및 기사 수정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