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6280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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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교리교사의 날

“사랑의 사람! 교리교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이 개천절인 10월 03일(월) 오전 09시 30분부터 17시까지 동구 성남동 대철회관과 성남동성당에서 개최하고 각 성당 주일학교 담당신부와 수도자, 교리교사 등 450여 명이 함께한 2011년 “제18회 교리교사의 날” 행사에 참석하시어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나에게 ‘교리교사는 누구입니까?’하고 묻는다면 교리교사는 ‘사랑의 사람’이라고 대답하겠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아이들에게) 사랑이신 하느님을 전해주기에 교리교사는 사랑의 사람이다.”라며 “교리교사의 날은 선생님들의 생일이고,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 날이기도 하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리교사로 봉사해 주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파견미사 후 근속교사 7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 됐는데 서산 예천동성당 홍순도(부르노)씨와 온양 신정동성당 유흥하(젤뚜르다)씨가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내동성당 유현숙(아가다)씨 등 5명이 15년 근속상을, 대천성당 도미현(안나)씨 등 10명이 10년 근속상의 영예를 안았고, 60명의 교리교사가 각각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교리교사들이 참여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 게임이나 공연 등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 식사 후, 오후에 파견 미사와 근속 교사의 시상을 했던 진행 방식을 올해에는 오전에 대철회관에서 조별로 나누어, 교리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끼게 되었던 여러 주제(교사로서 자신의 삶에 도움(+)가 되었던 부분, 어려움(-)을 겪게 되었던 부분, 기쁨이 배(×) 커졌던 부분, 이웃에게 나눌 수(÷) 있었던 부분)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점심 식사 후, 성남동성당에서 나눔에 대한 발표를 한 후에 파견 미사와 근속 교사의 시상을 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진행 했다. 교리교사의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