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12월 14일(수) 저녁 7시에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직장직종 사목부(전담 김홍식 신부 · 총연합회장 김명수 스테파노) 교우 7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대전교구 직장사목부 송년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직장에서 가톨릭 신자다운 생활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일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야 하며, 특별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는 매우 중요한데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업무처리에서 모든 좋은 것이 시작된다”며 “우리의 재능과 소질이 이웃을 더 사랑하고 이웃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므로 직장의 복음화가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오후 6시 20분에 칸타빌레 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송년미사는 미사 후에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축일 축하 행사와 아울러 교구의 많은 행사에 교통봉사는 물론 사회복지시설 봉사에도 공로가 많은 운전기사사도회(회장 오황균 요셉)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직장직종 사목부에 임원으로 활동하다 퇴직하는 한국 에너지 기술연구원 김종기(베드로) 회장과 통계청 로사리오회 김한식(세례자요한) 회장에게 선물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기사제공 : 직장직종사목부
기사수정 : 홍보국
사진제공 : 이재춘 토마스,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