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2011년 신설된 온양 모종동본당(주임 이재홍 신부)을 방문해 본당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 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며 머리에 재를 받는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사순기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하시고 교황님의 메시지인 "매일 기도와 회개, 형제애 넘치는 자선의 실천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하고 더욱 강화하는 시기"임을 역설하며 형제 자매들에 대한 책임을 의미하는 "이웃에 관심을 기울입시다"와 상호관계라는 선물인 "서로 주의를 기울입시다", 성화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는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자"는 교황님의 세가지 당부를 신자들에게 전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