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79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5/21
  • 조회수 : 2,335

대전 불교사암연합회 봉축식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전 불교사암연합회의 주최‧주관으로 5월 19일(토) 저녁 7시에 열린 “대전 시민문화 연등축제” 봉축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의장 장-루이 토랑 추기경의 ‘2012년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 주교님은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의장 장-루이 토랑 추기경의 ‘2012년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에는 점점 더 세계 도처에서 다른 종교와 믿음을 지닌 학생들이 한 교실에 나란히 앉아 함께 서로에게서 배우고 있다.”며 “이러한 다양성은 우리에게 도전을 제기하며, 젊은이들에게 다른 종교를 존중하도록 가르칠 필요성을 깊이 성찰하게 한다”라고 하고 젊은이들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면서, 다른 이들의 신앙과 종교적 관습을 이해하며 존중하고, 책임을 지는 인간으로서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전했다. 

또 유주교님 편지를 다 읽은 후 “불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충실하고 저는 복음의 가르침에 충실함으로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이 사회와 우리나라의 빛과 소금과 누룩이 되었으면 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불교사암연합회장 우석(지장사 주지)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이념과 사상, 계급과 계층, 지위와 위상은 서로 달라도 소중한 부처님의 자비 안에서 서로를 존중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축식에는 강 디에고(꼰솔라따 선교수도회)신부와 이재훈(교구장 비서실장 겸 홍보국장) 신부가 동행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