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882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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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아카데미 5기 수료식

대전교구 홍보국(국장: 이재훈 신부)은 5월 21일(월) 7시 30분 교구청 경당에서 부설 영상아카데미 제5기 수료미사를 수료생 8명을 비롯한 가족 및 대전 가톨릭영상연합회, 대전 가톨릭사진가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봉헌했다.  

대전교구 홍보국에서 2007년부터 실시되어 온 영상아카데미는 이번에 제5기를 맞아 지난 3월 5일(월)부터 5월 21일(월)까지 총 12주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고, 교수진으로는 ‘두레영상’ 대표 김민수 라파엘 형제와 ‘LP사운드’ 대표 이재진 요셉 형제가 수고해 주었다. 

유 라자로 주교님은 수료미사 강론에서 “제5기 영상아카데미 수료생들은 이제 대전교구 가톨릭 영상연합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며 “교회와 교구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널리 알리는 ‘사랑의 선교사’들이 되기를 희망하고 사랑이신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해석한 영상을 통하여 세상과 교회가 사랑으로 소통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료미사 끝에 수료생들의 수료작품 상영시간이 있었는데, “직장 안의 신앙생활”(박은숙 데레사, 도룡동성당), “아름다운 동행”(윤미정 프리스카, 이현혜 베로니카, 김병상 안셀모 관평동성당), “성지 황새바위”(최근형 요아킴, 유천동성당/ 박만순 알렉산델, 자양동성당/ 임병언 바오로, 법동성당), “할머니의 꿈”(김택민 마태오 신부, 홍보국차장)이라는 제목으로 총 4편의 수료 작품을 감상했다. 

제5기 영상아카데미 수료생 대표인 최근형(요아킴, 유천동성당)씨는 “12주간 동안 열정을 다해 수료생들을 교육해준 김라파엘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교구 홍보국장 이재훈 신부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교구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아직은 서툴지만 배운 영상 기술을 통해 성심껏 봉사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제5기 수료생 홍보국 차장 김택민 신부는 “영상아카데미를 하면서 영상을 통해 봉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체험할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상을 활용하여 복음을 선포하고, 교회 내 활동들을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 가톨릭사진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