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991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9/16
  • 조회수 : 2,405

제16회 충청남도 가톨릭 공무원 피정

대전교구 직장직종사목 공무원연합회(전담. 김홍식 신부)는 9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충청남도 솔뫼연합회와 서천군 솔뫼회가 주최한 “제16회 충청남도 가톨릭 공무원 피정”을 개최하고 오후 3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의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는 미사 강론에서 “ 어려운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특별히 나라의 공복인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역할, 처지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라는 주제로 180여명의 충남도 공무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피정은 대전직장사목 전담 김대건 신부가 “공직자의 삶과 가정성화”라는 주제의 특강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했고 오후부터 생활성가 가수 나정신(체실리아)씨의 공연, “돌아보니 은총이였네”라는 주제로 김기병(스테파노, 전 솔뫼회장)씨의 신앙체험 발표와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파견미사 봉헌으로 피정을 마쳤다. 

충청남도 가톨릭공무원 모임인 “솔뫼회”는 1983년 3월 20여명의 충남도청 본청 내 신자들의 모임으로 출발하여 1989년 당시 유흥식 신부를 담당사제로 “충청남도 솔뫼회”가 교구 단체로 인준을 받았고, 현재 충남도에 122명과 각 시군에 702명 등 총 822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가톨릭공무원 모임으로 발전했으며, 또한 직장안에서 동료와 주민을 사랑하고 복음말씀을 실천하는 솔뫼공동체로 승화발전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매년 피정을 개최하고 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