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은 9월 23일(일)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가톨릭대학로 30번지에 위치한 대전가톨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에요”라는 주제로 2012 초등부 교리잔치를 개최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에서 “하느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워 놓으셨다”며 “여러분들 위해 하느님의 뜻이 그대로 실현돼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좀 더 기쁘고 행복하고 이웃에게 더 많은 봉사를 하는 하느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참석한 초등부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청소년사목국 차장 이상수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이대철 성인의 신앙적인 삶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었고 또 “오늘은 처음 보는 친구들을 어색해 하지 말고 함께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가 하느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교구 내 60여 성당에서 2,000여 명의 초등부 어린이와 교리교사, 봉사자가 참가한 이번 교리잔치는 오전 11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와 초등부 담당 사제들이 공동 집전한 개막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25개의 포스트를 자유롭게 다니며 교리 문제 풀이와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참석한 초등부 어린이들은 피칭다트. 신발던지기, 캥거루 릴레이, 징검다리, 림보와 비석치기, 패널티킥 등 게임과 얼굴과 손등에 그림 그리기, 자신의 손 모양을 떠서 편지쓰기 등 다양한 포스트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쿠폰을 받아 선물과 교환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곽현민(남. 프란치스코. 10세) 어린이는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어 재밌고 성당도 열심히 다니겠다”고 말했다. 또 김태윤(여.세실리아 12세) 어린이는 “교리잔치에 와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것이 행복하고 즐겁다”며 더운 날씨임에도 기쁘고 즐거워 했다. 또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박미라(노은동. 율리아나)씨는 “조금 덥기도 하지만 잔디밭위에서 아이들과 같이 뛰어 노니까 너무 즐겁고 아이들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초등부 교리잔치는 각 본당 초등부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비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사, 교리와 게임,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를 통해 교리에 대한 지식을 쌓고 어린이들이 하느님을 가까이 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