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472
  • 글쓴이 : 황용현
  • 작성일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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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의 집 축복식

하느님과 교회를 위해 봉헌의 삶을 살고 계신 수녀님들의 쉽터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동평리 120-2에 문을 열고 11월 9일(금) 오전 11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목천성당 주임 구일모 신부와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이대근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가졌다.

유 주교님은 축복식 강론에서 "은혜로운 '신앙의 해'에 수녀님들을 위한 '세실리아의 집'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축복식을 가지게 되 무척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세실리아의 집'은 목천성당 이은순(세실리아)(사목회장, 교리교사) 자매가 마련한 집으로 "올봄에 본당의 바쁜 선교운동 중에 로마에 있는 친구 수녀님이 휴가를 왔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자매의 집에서 쉬가게 되었는데 그때 친구 수녀님의 말이 “독거노인도 미혼모도 장애우도 쉴 곳이 있는데 수도자들은 쉴 곳이 없다. 물론 수녀원과 피정의 집이 있지만 푹 쉬기에는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한다.”며, “친구가 이런 곳을 수도자들을 위해서 봉헌하면 좋겠다.”라고 해서 그때부터 수녀님들을 위한 집을 마련하기로 결심해 수녀님들의 쉼터인 "세실리아의 집"을 열게 됐다고 한다.

쉼터 문의
세실리아의 집 : 041 - 522 - 7115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