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554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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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동성당 봉헌식

하기동성당(사목회장. 주임. 박제준 신부)은 10일(토) 오전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전임 박찬인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 성당 축복식 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올해 교황성하께서 선포하신 '신앙의 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모든 신설 본당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면서 "하기동 본당 공동체가 성전건축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마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신자들을 격려했다.

2006년 1월 10일 노은동본당에서 분가해 신설된 하기동본당은 2008년 1월 부지를 매입하고 본격적인 성당 건축에 돌입했다. 특히 본당 전 신자들은 성전건축을 위해 2008년 11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묵주기도 20만단과 평일미사 6000회 봉헌을 비롯해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등을 펼치며 일치된 마음으로 새 성당 건립에 힘을 모았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송림로 49번지(하기동 535-1)에 위치한 하기동성당은 대지 500여㎡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1400여㎡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성당과 사제관, 수녀원, 회합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