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이명수 아벨, 담당:임기선 신부)(이하 평단협)는 1월 15일(화) 오후 7시 대전교구청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제 22대 평단협 회장 및 상임위원 분과장 1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가졌다.
미사 강론에서 유흥식 주교님은 “‘무엇보다 먼저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1베드 4,8)를 마음에 담고 일이나 모든 것에 앞서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분위기에서 말씀을 기억하고 구체적으로 살려고 할 때 하느님께서 일할 수 있게 하시고 하느님이 보시기 좋은 공동체가 될 것이다” 라고 하며 격려와 축복의 말을 전했다.
미사 후 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신년하례식에는 2013년 평단협 사목 계획을 발표하고, 유흥식 주교님과의 간담회 등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신년하례와 함께 새로 임명된 회장과 상임위원들이 인사와 소개를 하고 대전교구 사목지침에 따라 맡은 바 책임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새로 임명된 이명수 회장은 “우선 신자로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체가 감사하다. 또한, 부족한 사람에게 회장의 직책을 맡겨주신 주교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주교님의 사목방침에 따라 순명하고 각 본당 회장, 단체장, 상임위원들과 화합하고 교류하며 교구 발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목기획국장 임기선 신부는 “회장과 상임위원들의 인사 소개를 보니 듬직한 느낌이 가고 제22대 평단협이 주님 안에서 새롭게 잘 되리라 생각된다”라고 했다.
2013년 새로 출범하는 평단협은 2012년 정기총회를 통해 ‘평신도사도직협의회’에서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로 명칭을 바꾸고 보다 많은 평신도 단체들과의 협조와 일치를 이루고자 한다. 또한 가정분과를 신설하고, 문화체육분과를 문화분과와 체육분과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했다.
기사제공 : 이춘화 마리아막달레나
기사수정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