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석태 신부)은 3월 11일(월)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2013년 입학미사”를 대전가톨릭대학교 대성당에서 봉헌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강론에서 입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현대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의 바탕에는 혼인의 실패와 가정의 붕괴가 있기에 “이 혼인과 가정 신학 과정을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 안에서 혼인과 결혼이 올바로 인식되고, 하느님께서 세우신 계획대로 사는 혼인과 가정이 많아지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 곽승룡 신부는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설립한 혼인과 가정대학 신학원은 복음적 시각에서 우리 인간의 삶의 본질인 사랑과 성, 생명을 하느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또 혼인과 가정에서 그리스도인다운 구체적인 인생의 목표와 그 대안을 공부하는 곳”이라며 “이 과정은 가정과 혼인을 기초로 참 신앙인으로서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대전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날 입학식을 통해 교리신학원 과정에 19명, 교리교육전문과정 12명, 전례음악원 과정에 4명, 전례꽃꽂이 과정에 17명, 혼인과 가정대학 신학원 과정에 22명, 총 7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였고,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교회의 봉사자로서 양성하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2년 4학기 과정의 ‘교황청립 요한바오로 2세 혼인과 가정대학 신학원’(원장. 곽승룡 신부)은 아시아권 최초로 설립됐으며 인간의 인격과 혼인과 가정에 관한 하느님의 계획을 심화·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기본적이고 원천적인 내용은 ‘몸의 신학’에 두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