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3월 28일(목) 저녁 8시 갈마동성당(주임: 김홍식 이냐시오)을 방문해 그곳 신자들과 성 목요일 주님만찬저녁미사를 봉헌했다.
세족례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의 발을 씻겨준(요한 13 : 1~15) 그 겸손과 자기를 버린 사랑을 본받기 위함이며, 이는 사도 바울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5장 10절에서 세족례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성(聖) 아우구스티노누스가 400년경에 쓴 편지에서 언급하고 있다.
개신교 가운데 예배 때 세족례를 거행하는 교파로는 오순절파, 성결교파, 형제단, 하느님의 교회 등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 개신교 교회들은 이 의식을 행하지 않는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김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