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349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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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신학 국제심포지움(1)

대전가톨릭대학교 산하 ‘혼인과 가정대학 신학원’(원장 곽승룡 신부)은 10월 21일(월) 대전가톨릭대학교 진리관 대강당에서 “제1회 몸 신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13년 3월에 요한 바오로 2세 혼인과 가정대학 신학원을 개원하고 교육을 시작한 대전가톨릭대학교 1기 수강생들과 500여명이 참석해 몸 신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이날 국제학술대회는 인간의 몸과 성, 인간관계, 혼인과 정결에 대해 교회에 가르침을 주신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몸 신학’을 바탕으로 오늘날 많은 이들이 갈등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 곧, 사랑의 신학, 혼인과 가정을 성찰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는 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님과 전주교구장이신 이병호 주교님,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과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등 300여 명과 대전가톨릭대학교 신학생과 부제 130여 명도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서 몸 신학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인간의 사랑과 하느님의 계획(사랑의 소명), 몸의 부활과 마음의 해방(인간의 충만한 자기실현), 혼인성사와 삼위일체 신비(사랑의 생명의 역동성), 교회와 사회의 초석으로서의 가정(선물이요 희망으로서의 가족) 이렇게 4가지 주제로 진행된 몸 신학 국제학술대회의 2개의 주제가 끝나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일정으로 진행 됐다.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인간 몸의 존엄성과 성에 대해 밝힌 ‘몸 신학’은 교황이 재임시절 5년 동안 129차례에 걸친 교육연설과 미발표 원고 등을 통해 밝힌 가르침으로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 사랑」이라는 제목의 교리서로 발간되바 있다.


<주제별 내역>
주제발표는 제1주제 인간의 사랑과 하느님의 계획(사랑의 소명)은 이병호 주교님께서 발표하시고 광주가톨릭대학교 김상용 신부가 논평을 했다.

제2주제는 몸의 부활과 마음의 해방(인간의 충만한 자기실현)은 교황청립 요한 바오로 2세 대학의 오안나 고티아(Oana Gotia) 교수가 발표하고 대전가톨릭대학교 김유정 신부가 논평을 했다.

제3주제는 혼인성사와 삼위일체 신비(사랑의 생명의 역동성)은 교황청립 혼인과 가정에 관한 연구를 위한 연구소 부소장인 호세 그라나도스(José Granados) 신부가 발표하고, 前 바티칸 교황대사이셨던 성염 교수가 논평을 했다.

제4주제는 교회와 사회의 초석으로서의 가정(선물이요 희망으로서의 가족)은 충남대학교 생활소비자학과 김순미 교수가 발표를 하고,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 곽승룡 신부가 논평을 했다.

기사제공 : 대전가톨릭대학교
기사수정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