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박진용 신부)은 12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서구 탄방동성당에서 교구 사회사목 사제들과 교구 내 사회복지 후원자 및 봉사자, 본당사회복지분과위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2013년도 ‘후원회원 및 봉사자를 위한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이곳에 계신 분들은 사회사목국의 여러 사업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경제적으로 도와주고, 귀중한 시간을 내서 봉사해 주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사랑하는데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며 참석한 후원회원 및 봉사자, 교우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유 주교님은 “올바른 복음적인 복지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기부 문화’와 ‘자원 봉사자’는 매우 중요하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복음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받는 것도 행복하지만 더 행복해지고 싶으면 이웃에게 주면 된다”고 나눔과 배려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기를 참석한 교우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미사 중 꾸준히 본당 및 기관에서 어려운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회원 및 봉사자들에게 교구장 명의의 감사패를 비롯한 사회사목국장 명의의 감사패 전달이 이루어졌다. 교구장 명의의 감사패는 이범인(디모테오, 태평동성당), 김정자(마리아, 도마동성당), 이병호(베드로, 판암동성당), 홍기숙(글라라, 교정사목부) 등 9명이 각각 수상했고, 사회사목국장 명의의 감사패는 강복희(그라시아, 기지시성당), 최성재(마리아, 예산성당), 안재온(마리스텔라, 가수원성당) 등 8명이 각각 수상 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