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수) 오전 10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사무처장 김춘오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23일(목) 주임으로는 본당에 처음 파견되는 한영승(둔포 주임), 이재훈(진잠 주임), 김윤석(예산 주임), 원유진(도안동 주임(신설)), 김종원(천안불당동 주임), 허숭현(천안청당동 주임(신설)), 황영준(덕명동 주임), 변윤철(산성동 주임), 김동겸(신리성지·성당 주임), 최동일(목천 주임) 신부에 대한 초임본당 파견예절을 교구장 집무실에서 가졌다.
유주교님은 파견예절을 마친 후 "신부님들이 바라시던 본당 사목자의 삶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 또 본당 주임신부로 사목을 잘 하시길 소망한다"며 "복음 선포의 중심인 본당 사목을 맡으신 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이고 본당 공동체 안에서 사제는 아버지의 역활, 친구의 역활, 아들의 역활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때 착한 목자의 모습으로 신자들에게 다가갈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하고 "본당 신부님이 되셨음을 축하드리며 좋으신 하느님께서 신부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며 처음으로 본당 주임을 맡아 파견되는 신부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