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444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2/20
  • 조회수 : 2,334

성모케어센터 미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2월 16일(일)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성모케어센터에 방문해 그곳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 했다.

2월 1일 성모케어센터 개원 2주년과 2월 11일 제22차 세계 병자의 날을 기해 이루어진 이날 미사 강론에서 "오늘은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천국으로 떠나신지 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라고 전하고 "'서로 사랑하십시오', '나는 바보다'"라는 김추기경의 평소 말씀을 전하며 "그분의 넓은 마음과 사랑을 볻받자"고 입소 어르신들에게 전하며 입소 어르신들의 위한 미사를 봉헌 하셨다.

1인실 8실과 2인실 16실로 총 24개실로 구성, 40명이 서로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며, 특히 1인실에는 개인별 전동식 자동욕조를 설치하는 등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가 가능한 성모케어센터는 2012년 교구 직할로 설립이 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1층에는 프로그램실, 사무실, 식당, 간호사실이 위치하고 2층과 4층에는 1인 및 2인 생활실과 휴게실, 야외정원, 물리치료실 등이, 6층에는 자원봉사자실, 요양보호사실, 세탁실이 각각 위치해있으며 대전성모병원과 근접한 위치로 어르신들의 건강검진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센터에는 현재 유봉운 신부, 변갑선 신부, 장영식 신부 등 원로사제를 포함해 총 39분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요양을 하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