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444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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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원 축복식 미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2월 17일(월)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91에 위치한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원 축복식 미사를 주례하셨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가 새 관구원을 지어 하느님께 봉헌하는 매우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다"라고 전하며 축복식에 참석한 교우들에게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가 2007년 1월에 시작해 7주년이 지났고, 세 번째 회기를 살면서 새 관구를 봉헌하게 되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수녀님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자"고 전했다.

이날 축복식 미사에는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을 비롯해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총원장 양기희 베네딕다 수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총장 황성모 요한 신부, 한국순교복자빨마수녀회 총장 수녀,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수원관구장 장선주 클라라 수녀, 한건종합건설 김철중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관구원은 그동안 대전교구 성황동성당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관구원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240명의 관구 수녀들이 모이기엔 장소가 비좁았기에 새로운 건물을 마련하고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신부님을 2014년 2월5일 상주 신부님으로 모시게 되었다.

그동안 유량동 사제관의 신부들과 성거산 성지의 정지풍 아킬레오 신부 그리고 성거산의 작은 형제회 신부들이 수녀회의 미사를 봉헌해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을 해주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