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이하 정평위)(위원장 박상병 신부)는 2월 19일(수) 오후 4시 대전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정의평화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과 박상병 위원장 신부를 비롯해 19명의 정평위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김 주교님은 “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활동은 많은 경우 외적 투쟁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길이 투쟁과 다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라며 “오히려 내적으로 더 깊은 영적인 힘을 바탕으로 주님의 평화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진정한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주교님은 참석한 위원들에게 “여기 함께 하는 정의 평화 위원회가 주님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노력한 참된 일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 활동 계획과 예산 승인, 3년 임기를 마친 위원들에게 재위촉 및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이 있었다.
정평위는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바로가기]를 만들어 정평위 활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여러 사회적 문제를 교회의 시각에서 풀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