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은 4월 17일(목) 저녁 8시 대전가톨릭대학교와 수리치골성지를 각각 방문해 그곳 신학생과 교수신부,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수녀들과 성 목요일 주님만찬저녁미사를 봉헌했다.
대전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신학생들과 주님만찬미사를 봉헌한 교구장 주교님은 예수님을 닮은 제자가 되길 바라며 신학생들의 발을 손수 닦이고 발에 일일이 침구를 하셨다.
또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박해시절 교우촌이 형성 됐었던 수리치골성지를 방문해 그곳에서 수도생활을 하는 미리내성모성심 수녀회 수녀들과 주님만찬미사를 함께 봉헌했다
세족례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최후의 만찬 때 제자들의 발을 씻겨준(요한 13 : 1~15) 그 겸손과 자기를 버린 사랑을 본받기 위함이며, 이는 사도 바울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5장 10절에서 세족례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성(聖) 아우구스티노누스가 400년경에 쓴 편지에서 언급하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 김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