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20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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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톨릭대학교 '복음의 기쁨' 학술세미나(1)

대전가톨릭대학교(총장 : 곽승룡 신부)는 5월 10일(토) 오전 10시 30분 본 대학 진리관 대강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 "복음의 기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총장연구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가톨릭대학교 교수 신부, 재학 신학생, 평소 ‘복음의 기쁨’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많은 성직자, 수도자와 평신도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워 교황의 사도적 권고인 ‘복음의 기쁨’을 대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곽승룡 총장신부의 개회사와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날 세미나는  제1발제로 김유정 신부의 “교회의 선교적 변모”, 제2발제로 안소근 수녀의 “공동 노력의 위기 속에서”, 제3발제로 한정현 신부의 “복음 선포”, 제4발제로 대전교구정의평화위원장 박상병 신부의 “복음화의 사회적 차원”, 제5발제로 몽골 울란바타르 지목구에서 유학을 온 바타르 엥흐 신학생의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 제6발제로 오중석 부제의 “‘복음의 기쁨’이 성소자들에게 건네는 참된 소명(召命)의 의미”가 이어졌다.

‘복음의 기쁨’은 작년 11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반포하신 사도적 권고로써, 교황님은 “이 권고를 통하여 저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기쁨으로 두드러진 새로운 복음화 단계로 들어서도록 격려하면서, 앞으로 여러 해 동안 교회가 걸어갈 새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라고 권고의 목적을 밝히셨다.

총5장으로 이루어진 권고를 통해 교황님께서는 오늘날의 교회와 세상에 대한 복음적 성찰을 통해 교회가 어떻게 ‘새로운 복음화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계신다.

교황의 사도적 권고(또는 교황 권고)는 “교황이 교사요 목자로서 교도의 책임을 느껴 교회가 가야 할 진로를 제시하고 전세계 교회의 반성을 촉구하며 모든 신자들, 즉 가톨릭교회의 모든 주교들과, 성직자 및 평신도들의 협력을 권고, 제안, 지시하는 이례적인 교황의 서한이며 중요한 교황 문서이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