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583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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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동성당 기공식(1)

대전교구는 6월 21일(토)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덕명동 171-12 덕명동성당 기공식 현장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북부지구 사제단을 비롯해 북부지구와 덕명동성당 교우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명동성당' 기공식을 가졌다.

유흥식 주교님은 이날 기공식 강론에서 “많은 교우분들이 왜 성당부지를 미리 못 장만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한다”며“현재 우리나라 법이 종교재단은 전이나 답을 소유할 수가 없기에 개발예정지의 땅을 미리 준비하지 못함을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신설 본당의 성전부지 마련의 어려움을 전하고 성전 기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황영준 신부, 덕명동성당 교우들에게 튼튼하고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줄 것을  당부했다.

주보성인이 성 가브리엘 대천사인 덕명동성당은 4,670㎡ 부지에 총 건축면적 746.81㎡, 연면적 1506.6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지는 성당과 지상 2층 건물로 사제관이 지어진다. 성당 지하1층은 저수조시설이 지어지며, 지상1층은 교리실 여러 개와 성당 사무실, 사제집무실, 다목적강당, 카페 등의 용도로 활용된다. 지상2층은 약 300석 규모의 성당과 유아방이 지어질 계획이며 201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밭대 옆 수통골이 내려다보이는 나지막한 언덕위에 위치해 있고 성당 부지의 반이 자연녹지인 덕명동성당은 자연녹지를 훼손하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만들어 교우들과 지역 주민들이 기도와 산책을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이날 덕명동본당의 모본당인 유성본당 주임 이진용 신부가 본당을 대표해 1억원의 신축기금을 전달했다.

덕명동성당의 설계는 건우리건축사무소(소장. 김충렬)가 맡았고 주안건설산업(주)(대표. 박윤종)에서 시공을 하게 된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