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는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총대리 주교님과 방문준비위원회 상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방한 상임위원회 발족미사 및 위촉장 수여식 미사를 26일(목) 오후 4시 청소년사목국 3층 대강당에서 봉헌했다.
이날 상임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과 교황방한 표어공모 수상자에 대한 상장과 상품 전달식이 있었다.
교구에서는 8월 천주교 대전교구를 방문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맞이하여「프란치스코 교황님 대전교구 방문 기념 표어」 공모를 한바 있고, 이때 응모한 222개의 표어 중에서 장원없는 가작과 특별상을 선정했다. "모두가 이웃입니다"를 응모한 박혜옥(리디아, 둔산동성당)씨와 대구교도소에서 응모한 재소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응모한 둔산동성당 송영화(라파엘), 송채헌(데니스) 부자, 88세 고령의 응모자 김요창(사도요한, 월평동성당) 어르신, 87세 고령의 응모자 여운섭(가비노, 신례원성당) 어르신, 79세 고령의 응모자 오금자(엘리사벳, 천안쌍용3동성당)어르신 한 가족 5명이 5개의 표어를 응모한 최준섭(요셉, 조치원성당)씨의 가족에 대한 총대리 주교님의 수상이 있었다.
기사작성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