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76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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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미사

대전교구는 7월 5일(토) 오전 11시 충남 합덕읍 우강면 솔뫼성지에서 당진지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7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참석한 교우들에게“여러분 모두에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중재로 많은 은총을 받으시길 기도한다”며 “특별희 한국의 모든 사제들이 맏형이신 김대건 신부님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청하자”고 당부했다.

또 유주교님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이곳 솔뫼를 방문하실 날이 40일 남았다”고 하고 “천국에 계신 김대건 신부님이  교황님께서 한국을 오신다는 사실과 더욱이 당신이 태어난 솔뫼를 오신다는 것을 어떻게 보실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면서 "그저 감사하고 기쁜 마음외엔 특별한 생각이 들지 않았다"며 모든 것이 기적처럼 이루진 교황님의 대전교구 방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성 김대건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맞이해 대전 궁동성당 청년들이 솔뫼성지로 순례를 와 기도와 순교자의 숭고한 신앙을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구는 매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에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그분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해왔다. 또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고 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와 내포의 사도 이존창(루도비꼬)의 생가터인 여사울성지를 출발지와 종착지로 번갈아가며 매년 5월, 9월에 내포도보성지 순례를 개최하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