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주교님은 오전 11시 솔뫼성지에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미사를 봉헌 하신 후 오후 1시 30분 경 신합덕성당 교우들과 함께 인근에 위치한 황무실성지를 찾아 순교자들을 기도를 하고 신합덕성당 정성용 신부로 부터 성지 관리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황무실성지는
1791년 윤지충의 진산사건으로 촉발된 <신해박해> 이전부터 1868년 5월 오페르트의 남연군묘 파묘 사건으로 촉발되어 내포에서 2천명에 가까운 신자가 해미 등지에서 순교한 [무진박해]까지 신앙 공동체를 이루었던 곳으로 현재 신합덕성당(주임. 정성용 신부)에서 성지를 가꾸고 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