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579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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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미사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7월 11일(금) 오후 2시 대전교도소를 방문해 소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은 후 그곳에서 수용생활을 하는 수용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했다.

유 쥬교님은 전임 베네딕토 교황님의 사임과 현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출, 교황님께서 한국에 오시게 된 배경 등을 수용자들에게 두루 설명을 해주셨다. 또 "교황님은 프란치스코란 이름 처럼 '가난, 형제애, 평화'로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교황의 사도적 권고인 '복음의 기쁨'을 언급하고 "복음적인 삶을 통해 복음을 생활한 열매로서의 참된 기쁨이 가득하여 모든이가 형제자매로 변하는 기쁨을 만끽하자"고 당부했다.

주교님의 이번 방문은 교정시설에 수용된 형제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교황님의 방한 의의에 대하여 형제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으로 5년 전 견진성사를 위해 대전교도소를 방문한 바가 있다.

또한 주교님는 1987년 4월부터 1988년 4월까지 교정사목 담당신부를 역임하신 적이 있다. 미사 후 교구장 주교님의 대전교도소 방문에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용자들이 직접 그린 초상화를 주교님께 선물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