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663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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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톨릭 공무원 피정

(예산=국제뉴스) 정완영 기자 = 충청남도 솔뫼연합회(회장 장영수)가 지난 25일 예산군 여사울 성지에서 충남도와 각 시군 공무원과 가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유흥식 라자로 주교와 함께 제18회 충청남도 가톨릭공무원 피정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솔뫼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산군 솔뫼회가 주관한 이번 피정은 매년 가을 충남도와 각 시군의 공직자와 가족이 함께 직장과 가정생활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의 일환으로 올해는 한국천주교회의 못자리인 예산군 여사울 성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피정에서는 지난 8월 한국을 방문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위로를 주고 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요 메시지인 '평화와 정의'를 주제로 고영민ㆍ손현희 부부의 음악피정과 윤인규 신부의 성직자 특강 등으로 진행됐고,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의 장엄미사로 피정을 마무리했다.

장영수 베드로 충남도 솔뫼연합회장은 "이번 피정을 통해 '평화는 정의의 결과'라는 교황님의 말씀이 우리를 통해 증거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주님께 도움을 청하자"며, 많은 공직자들이 직장 내 신앙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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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