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사목국(국장 오종진 신부)은 5월 20일(주일) 해미성지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70주년'을 개최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루카 22,19)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구 내 각 본당에서 2,000여 명의 초등부 어린이와 교리교사, 봉사자가 참가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교구장 주교님 주례, 초등부 담당 사제들이 공동 집전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사생대회와 체험 부스, 순교자마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기억과 행함'을 주제로 성지 일대에서 열린 사생대회 참여와 대성당, 순교자 박물관 등지에 전시된 복자 124위 중 40위의 얼굴, 어록, 약력 등을 참고로 배부된 워크북에 있는 퀴즈를 푸는 등 놀이를 통해 순교자의 신앙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교구 설정 70주년을 맞아 소성당 안팎에 교구 역사를 설명해주는 영상물 상영과 사진을 전시해 대전교구의 역사를 알아보는 공간도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