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총원장 이윤제 신부)은 11월 7일(수) 개관 10주년을 맞아 교구장 주교님과 서천군수 등 10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복지마을 각 시설 이용객으로 구성된 총 6개팀이 출연해 난타, 국악, 태권도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는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공로직원과 후원자, 봉사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오후부터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내 5개 기관이 준비한 부스 체험과 바자 행사가 열렸다. 의료 및 치매상담, 장애체험, 화훼체험, 즉석사진, 목공예 등 각 기관의 특성화 된 다양한 부스 체험를 통해 10주년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함께 열린 바자의 수익은 추후 빈곤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은 교구에서 2008년 충남 서천군의 위탁을 받아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시설을 한데 모아 ‘종합복지타운’을 형성, 카리타스 정신에 맞갖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