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는 고(故) 변갑선(치릴로) 신부 선종 1주기를 맞아 11월 10일(토) 오전 11시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총대리 주교님 주례로 추모 미사를 봉헌했다. 추모 미사에는 교구 사제를 비롯해 수도자, 교우가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10일(금) 선종한 고(故) 변갑선 신부는 1960년 사제서품을 받았으며, 이후 교구에서 성당 4곳을 신축하여 하느님께 봉헌했고, 10년 동안 서울 신학교에서 교수로 봉직했다. 고요하며 냉철한 이성을 가진 신학자로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기셨지만, 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가진 목자였다.
변 신부의 서품성구는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요한 17,21)이며, 대전교구 성직자묘원(하늘묘원)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