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위령연합회(회장 박동신 요셉, 담당 오명관 신부)는 11월 25일(주일) 오전 10시 본당 위령연합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18년도 대전교구 위령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대리 주교님 주례 파견미사 후 박동신(요셉, 천안원성동) 회장과 박강평(시메온, 논산부창동), 김순옥(율리아나, 탄방동) 부회장, 김기헌(마티아, 천안신부동) 사무국장이 각각 연임 또는 새로 임명됐다.
정부는 지난 2012년 8월 5일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선포, 국가 자격증을 갖춘 이들만이 장례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규정한 바 있다. 이에 교구는 모든 위령회원들이 ‘장례 지도사’ 국가 자격증 시대를 맞아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을 갖추고 교회 안팎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전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산하에 ‘성요셉 장례 지도사 교육원’을 공식 설립했다.
‘성요셉 장례지도사 교육원’은 일반 장례지도사 과정에서 정한 300시간에 가톨릭 교회에서 필요한 상장례 예식 과정 80시간을 더해 38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졌고 누구든지 수강할 수 있다. 현재 가톨릭 교회에서 운영하는 교육원은 ‘성요셉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포함해 전국에 단 3곳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