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복자여중(교장 윤성화 수녀)이 4월 4일(목) 오후 3시 천안시 복자1길 1 공사 현장에서 '개축공사 기공식 및 대지축복식'을 거행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의 주례로 거행된 이날 기공식 및 대지 축복삭은 천안동부지구장 이재훈 신부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구본영 천안시장, 오인철 교육위원장, 교사, 학부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자여중은 총사업비 91억 1천 2백만 원을 투자해 면적 25,303㎡ 학교 내 부지에 연면적 4,60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쾌적한 현대화 시설을 갖추게 된다.
개축공사는 2020년 4월 준공하여 교사 이전 후 구 교사를 철거할 예정이며, 2020년 8월 여름방학을 이용해 신 교사로 이전, 2학기부터 학생들이 새로 개축된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