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락골성지(전담 김영직 신부)는 10월 3일(목) 성지에서 ‘최양업 신부 기념관 축복식’을 거행했다.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축복식이 거행된 최양업 신부 기념관은 그의 생애와 사목활동, 다락골 새터와 줄무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길 위의 사제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전시내용을 길을 걸어가듯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기념관은 2021년 조선의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을 준비하면서 그의 일생을 다시금 조명하고자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