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본당(주임 엄강섭 신부)은 10월 13일(주일) ‘목동성당 신앙의 터전 100주년 감사미사’를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봉헌했다.
목동본당은 신앙의 터전 100주년을 준비하며 추상화 전시회 ‘방축골의 새벽’, 선교 걷기 대회, 100주년 개막미사 및 축복식, 합동 레지오 미사, 평화음악회 등을 했다.
목동 신앙공동체는 1919년 대전본당이 목동에 설립되면서 시작됐다. 이후 서울대목구 노기남 주교에 의해 1939년 7월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고 베드로(Pierre Cormier, 코르미에) 신부가 대전본당의 주임으로 부임하면서 작은형제회에 사목권이 부여됐다. 이후 대전본당은 1947년 대흥동으로 이전하였고, 목동본당은 1958년 대전본당에서 분리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