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포콜라레 운동의 창시자인 끼아라 루빅 여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2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탈리아의 트렌토와 로삐아노에서 열린 ‘주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교회와 인간에 봉사하는 특은’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움은 세계 50여 개국, 140여 명의 주교가 참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주교들에게 ‘앞으로 나아가십시오’라는 특별 메시지를 통해 격려와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후 교구장 주교는 교황청 새복음화 촉진 평의회(의장 Rino Fisichella 대주교)를 방문, ‘김대건, 최양업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 및 ‘내포 성지 순례길’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황청 시성성(장관 Giovanni Angelo Becciu 추기경)을 방문해 최양업 신부의 시복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교구장 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