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는 4월 24일(금) 당진시청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를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 선정에 따른 후속사업 추진 및 유네스코 이념에 부합한 지속 가능 발전 모델을 제시해 사회공익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공익행사 개최 등을 협약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솔뫼성지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개최 및 국제학술심포지엄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진행될 성 김대건 신부 관련 전시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된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는 탄생일인 8월 21일을 전후로 김대건 신부 관련 공연 ‧ 전시 ‧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교구와 당진시는 지난 3월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