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50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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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가 11월 2일(월) 오전 11시 성환묘원과 산내묘원에서 각각 봉헌됐다.
이날 미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구에서 발열 체크와 출입명부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가운데 봉헌됐다.
이번 미사는 성환묘원에서 600여 명의 신자가 참여한 가운데 교구장 주교 주례로, 산내묘원에서 400여 명의 신자가 참여한 가운데 총대리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교구장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우리는 죽음을 통해 천국문 앞에서 하느님을 만나며, 그분은 우리에게 세상을 사는 동안 얼마나 이웃에게 배풀었냐고 물으실 것"이라고 전하며 "주는 삶을  통해 사랑을 나누어 행복한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대전교구 성직자묘원(하늘묘원)과 국립대전현충원, 각 본당에서 운영되는 묘원에서도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미사가 봉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