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순교자현양회(회장 김광현 안토니오, 담당 최동일 신부)는 12월 5일(토) 오전 10시 30분 교구청 회의실에서 '지구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교구 순교자 현양회는 2020년 진행한 도보성지순례 등 여러 행사에 대한 평가를 한 후, 2021년 진행할 성지순례계획과 성지해설사 양성 등의 사업에 관하여 토의했다.
이날 교구장 주교는 추가로 임명된 세명의 지구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순교성인을 본받고 현양하는 일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로써 순교자현양회는 교구 내 14개 지구에 대한 지구회장 임명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게됐다.
교구 순교자현양회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기념하고, 순교영성과 복음의 기쁨을 바탕으로 진행된 교구 시노드의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연락처: 042-630-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