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65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1/11/15
  • 조회수 : 2,039

제5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기념미사 및 가정방문

사회복지국(국장 노승환 신부)에서는 11월 14일(주일) 홍성성당(주임 임기선 신부) 주관으로 “제5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기념미사 및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교구장 서리 김종수 주교 주례의 미사 봉헌이 있었고, 교구장 서리 주교와 사회복지국장이 홍성본당 주임신부와 함께 본당 관할 내 가정방문으로 이어졌다. 첫 방문지는 뇌출혈 후 재활 중에도 화가의 꿈을 향해 노력 중인 김연이(14세, 가명)씨 집을 방문해 미술용품 및 화구 세트를 전달했으며, 두 번째 방문지는 뇌 손상 재발 후 혼자서 생활 중인 최 아녜스 자매 집으로 따뜻한 겨울옷과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교구 내 121개 본당의 1,012가정, 17개 시설의 34개 가정에 106가지 이상의 물품(1억여원 상당)이 맞춤형으로 나누어졌다.

또한, 올해는 지구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본당에서 공동 물품 구매 후 판매를 통해 각 지구의 수익금을 마련하였고, 개인과 본당,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사회복지국의 지원이 더해졌다.

2017년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이 제정된 이후, 사회복지국과 산하 사회복지시설들, 각 본당사회복지분과는 소외된 이웃을 매년 세가정 이상 찾아 그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나누는 ‘맞춤형 물품 나눔’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더 많은 본당이 함께 참여하고 있고, 맞춤형 물품의 나눔도 더 세분되고 다양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