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금) 오후 2시,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제5대 대전교구장 착좌미사가 거행되었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이며 김종수 주교님의 주교서품기념일인 이 날에 염수정 추기경님, 정순택 대주교님, 이용훈 주교회의 의장 주교님 등 30여 분의 주교님들과 교구 사제단 270여 명의 공동집전으로 미사가 이루어졌으며 내·외빈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미사의 시작과 함께 착좌예식이 진행되었다. 전임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대주교님의 인사, 교령 낭독, 착좌록 서명, 목자 지팡이 전달, 주교좌 착좌, 주교단과의 평화의 인사, 교구 사제단의 순명 서약, 교구 하느님 백성과의 평화의 인사 순으로 착좌 예식이 이루어졌다. 영성체 예식이 끝난 후 교구민의 영적 예물 및 꽃다발 증정을 시작으로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진 후 교구장 주교님의 답사와 착좌식 준비 위원장인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 주교님의 감사 인사로 착좌 미사가 끝이 났다.
제5대 대전교구장으로 임명되신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착한 목자로 대전교구를 잘 이끌어 가실 수 있도록 교구민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