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교구장 김종수 주교)와 충청남도(양승조 도지사)가 4월 4일(월) 대전교구청 명례방에서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대전교구와 충청남도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1회용품과 쓰레기 배출을 저감하고 폐자원 재활용, 고품질 재생원료 별도 배출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전교구는 성당 내 분리수거함을 유지 관리하고 신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선별 분리수거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능동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로 하고, 도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재생원료를 대상으로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별도 배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