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17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2/05/09
  • 조회수 : 975

제59차 성소주일

   '제59차 성소주일 행사'가 5월 8일(주일) 대전교구청(교구장 김종수 주교)에서 열렸다. 총대리 한정현 주교의 환영인사로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성소 주일 행사는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에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로마 1, 6)를 주제로 대전교구 교구청 사제단·수도자·직원들이 진행하여 교구의 성직자, 수도자와 예비신학생(중1-성인), 성소분과장 등 약 350여 명이 참여했다.
   새로 마련된 교구청에 교구 예비 신학생들을 초대하자는 교구장 주교님의 뜻으로 준비하고 기획된 이번 행사는 1부 미션 프로그램으로 총대리 주교 집무실을 비롯해 업무공간을 제외한 건물 전체를 개방하고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신부님을 이겨라', ‘나도 거의 신부님’, '사랑은 바람을 타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별히 총대리 주교는 집무실을 개방하여 예비 신학생들과 담소를 나누고, 친필로 일일이 예비 신학생들의 본당과 이름 세례명을 미리 마련한 엽서에 적어주었으며, 예비 신학생들과 셀카를 찍는  '주교님! 주교님! 우리 주교님!'이란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함으로서 예비 신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1부 미션 프로그램을 참가한 예비 신학생들의 핸드 프린팅으로 마무리하였고, 이어서 2부 교구장 주교의 주례로 부활 제4주일이자 성소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단체 사진 촬영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