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임우택 살레시오, 담당 김경호 신부)와 여성연합회(회장 서원자 글라라, 담당 김경호 신부)는 5월 1일(수) 신리성지에서 시작해 솔뫼성지까지 “하느님 백성과 교구장 주교님이 함께하는 도보성지순례”를 했다.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의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 지향으로 개최된 이번 도보순례는 교구 신자와 수도자, 사제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이 참여했다.
신리성지에서 말씀전례로 시작한 순례는 합덕성당을 거쳐 종착지인 솔뫼성지에서 미사 전 생명을 살리는 쓰레기 Zero 캠페인과 생명나눔 캠페인, 작은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고,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주교좌 대흥동성당 봉헌 대축일 미사로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