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국(국장 김민수 신부)은 교구청년연합회 1차 평의회(청년 임원 연수)를 2월 28일(토)부터 3월 1일(주일)까지 1박 2일간 대철회관에서 개최했다. 13개 지구 42개 본당에서 111명의 지구 청년연합회 임원 및 본당 청년회 임원이 참석한 이번 평의회는, 청년 리더로 부름받은 이들이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로고테라피 김미라 소장의 리더십 강의를 통해 청년 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개인성찰을 통해 부르심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도록 했다. 또한 교구 내 다양한 연수·피정·프로그램 정보와 가정사목부, 꾸르실료, 아자리야 등 교구 내 기관 소개 및 주관하는 연수와 행사를 안내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평의회 전·후 소그룹 나눔을 통해 지구·본당 청년 임원 간에 친교를 강화하고 각 공동체의 상황을 공유하며,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총대리 주교와 함께한 파견 미사를 통해 청년 임원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하며 평의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