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정환 사도요한, 담당 김경호 신부)는 10월 24일(토) 오전 9시 30분 교구청 명례방에서 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와 함께 「교구장 주교님과 지구장본당 사목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성령 안의 대화’를 진행했다. 한 조는 ‘2027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청소년·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본당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다른 조는 ‘본당이 지역의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실천하고 있는 활동과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본당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교구장 주교를 비롯해 지구회장단 14명과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상임위원 14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구와 본당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본당 공동체의 성장과 지역사회 안에서의 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