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 사목국에서 주관하는 「성주간·성삼일 전례 교육」이 3월 7일(토)-8일(주일)까지 정하상교육회관에서총 50개 본당 1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교육 일정은 ‘영상을 통한 성주간 이해’(Fr.허권범), ‘성주간의 성경적 이해’(Fr.최일현)와 ‘성주간·성삼일 전례의 의미’(Fr.김경호), ‘전례 예식Ⅰ’(Fr.전원석), ‘성삼일 전례 예식Ⅱ,Ⅲ,Ⅳ’(Fr.송인찬)에 대한 강의와 ‘부활 시기 전례 및 질의응답’(Fr.윤진우)과 파견 미사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본당의 전례 봉사자들은 가톨릭 신앙의 정점인 주님의 부활을 온전히 맞이하기 위해 파스카 신비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신비에 마음을 개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전례 주년 안에서 가장 거룩한 성주간·성삼일 전례 예식의 상징과 의미를 배우면서 단순한 지식을 습득이 아니라 성삼일 전례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모든 교육 일정 안에서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체험하며, 당신의 아드님마저 내어주신 하느님의 사랑과 부활로 이끌어주시는 그분의 섭리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