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당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사목위원, 구역장(반장), 단체장을 위한 ‘제1차 본당 공동체 봉사자 연수’가 3월 28일(토) 총 13개 본당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청 명례방에서 있었다.
전체 일정은 ‘은총과 교회생활’(Fr.김영민), ‘혼인성사와 혼인법’(Fr.김솔), ‘본당과 성소’(Fr.김윤석), ‘본당과 선교’(Fr.김경호)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파견 미사로 마무리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은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각자의 삶 안에서 교회 생활에 대한 고유한 사명을 깨닫고, 혼인의 교회법적 의미와 가정의 형태는 변화할 수 있으나, 예수·마리아·요셉의 모범을 따라 성가정을 이루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또한 본당 안에서 성소 개발과 사제 양성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하느님 백성 공동체의 복음화를 위해 먼저 자신이 복음화된 삶을 살아가야 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야 함을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1차 연수와 다른 주제로 열리는 2차 본당 공동체 봉사자 연수는 4월 25일(토)에 교구청 명례방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