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4296
  • 글쓴이 : 김은영
  • 작성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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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2026년 신임교리교사 연수(1, 2차)

 청소년국(국장 김민수 야고보)은 '2026년 신임교리교사 연수'를 두 차수에 걸쳐 대철회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1차: 2월 21일~22일 / 2차: 3월 21일~22일). 이번 연수에는 1차 59명(24개 본당), 2차 52명(16개 본당), 총 111명의 교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로마 1,6)라는 주제성구를 바탕으로 신임교사들이 스스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존재'임을 깨우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날에는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와 "나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라는 프로그램 안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에 계속되어 왔던 부르심의 흔적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어진 성체강복 시간에서 교사들은 각자의 부르심의 편지를 봉헌하며 하느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나는 교리교사입니다"(이진옥 페트라 박사) 강의를 통해 교리교사 직무와 주일학교 안에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이어진 "네. 여기 있습니다" 프로그램으로 부르심을 간직할 상징물을 만들고, 파견 미사와 파견 예식 안에서 하느님 안에 살아가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연수에서는 쉬는 시간 안에 '대철의 숲'이라는 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연수에 함께한 교리교사 연수 사도단이 신임교사들과 동반하는 가운데 교사들 간 친교와 소통을 함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