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4435
  • 글쓴이 : 사목국
  • 작성일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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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 제2차 본당 공동체 봉사자 연수

본당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사목위원, 구역장(반장), 단체장을 위한 ‘제2차 본당 공동체 봉사자 연수’가 4월 25일(토) 총 10개 본당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청 명례방에서 있었다.

전체 일정은 ‘신앙과 신심생활’(Fr.허권범), ‘병자성사와 병자영성체’(Fr.송인찬), ‘본당과 상장례’(Fr.강대원), ‘본당과 사회복음화’(Fr.김대건)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파견 미사로 마무리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우리 신앙의 핵심은 우리가 하느님처럼 되기 위함이고(성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기억하고 체험하는 것이며, 그 방법으로 전례와 신심행위를 통해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끝까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우리 신앙인이 마주할 수 있는 중병과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고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물적, 영적으로 도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병자성사와 상장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또한 교황님의 문헌들을 살펴보며 하느님 백성과 공동체의 복음화를 위해 먼저 자신이 복음화의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연수를 통해 본당 안에서 봉사자로서의 삶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과 세상에 나누어 주는 보편 사도직의 고유한 사명을 깨닫고 맡은 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사랑의 자세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